그리고..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약 일주일 이상 블로그를 비워놓았네요..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교회 행사도 있고, 이것저것 해야할 일들이 많아 포스팅을 못 했네요.. 요번주는 열심히 열심히 힘 닿는대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도록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주신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좋은 포스팅으로(최선을 다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땅에 뿌리를 내리고 바람과 함께.. : 천공의 성 라퓨타
걸리버 여행기
제가 오늘 리뷰할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델은 어릴때 재미나게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입니다. 그리고 어릴때 읽은 책들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것을 뽑으라면, 걸리버 여행기를 뽑을 것 같습니다. 릴리풋, 브로딩낵, 라퓨타, 그리고 후이넘까지.. 이 걸리버가 여행한 네가지 나라중 최고는 역시 라퓨타였습니다. 흔히 아는 소인국, 거인국은 너무 재미가 없었고, 후이넘같은 경우는 그 당시 어렸던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역시 하늘에 둥둥 떠 다니는, 어리석은 과학자들이 어리석은 발명들을 하는, 하늘을 나는 섬나라인 라퓨타가 어린 저의 마음에 굉장히 큰 호기심과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아직도, 한국의 집에는 어릴때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 찢어질 때 까지 읽었습니다. 혹시 사진을 구할 수 있다면, 차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걸리버 여행기와 어린시절을 보낸 저는, 중학교 때 토토로를 처음 감상한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던 중, "천공의 성 라퓨타"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고, 큰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라퓨타를 보았을 때와 그리고 지금 다시 라퓨타를 보았을 때, 한번보고 몇번을 더 보았는지 모릅니다. 질리기는 커녕 오히려 이 소박한, 그러나 독특하고 따스한 줄거리와 그림에 더욱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품(名品)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 2탄! [천공의 성 라퓨타] 이제 시작합니다.
간단한 인물 소개
파즈:
13세 광산마을의 견습공으로, 양친을 잃고, 혼자 오두막에서 살고있습니다. 모험가 아버지의 라퓨타의 존재를 굳게 믿고, 라퓨타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비행기도 제작하고있습니다. 어느날 하늘에서 내려 온 시타를 만나 해적과 군대에게 쫒기는 그녀를 도와주다, 결국 라퓨타에 도착합니다.
시타(류시타 토엘 우르 라퓨타):
13세 소녀로, 라퓨타 왕족의 후손입니다. 파즈와 마찬가지로 양친을 잃었지만, 할머니에게 가문의 전설을 들으며, 함께 한동안 살았습니다만, 할머니의 사망 후, 혼자 곤도아 계곡이라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시타가 라퓨타 왕족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정부에게 납치가 되며, 비행석을 노리는 도라해적의 추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파즈와 만나, 라퓨타에 도착하고, 모든 사건의 열쇠가 되는 역할을 합니다.
무스카:
무스카 역시 라퓨타 왕족의 후손이지만, 비행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비행석을 얻기위해, 그리고 라퓨타의 "힘"을 얻기 위하여, 정부 비밀조직의 우두머리로서, 시타를 납치하고 군대를 이용하는 등의전형적인 악역의 모습을, 그리고 악역의 최후를 보여줍니다.
도라
공중해적의 보스입니다. 할머니지만 대단한 포스를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처음에는 비행석을 노리지만, 결국 파즈 그리고 시타와 손을 잡고, 그들을 도와주며, 라퓨타를 찾는 일을 합니다.
순수함, 그리고 힘에 대해서..
리뷰를 위하여 다시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았을 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생각한 것들이 많아, 글로 다 적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곱씹어본 부분은, 순수와 힘에 대립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순수하게 라퓨타의 실체를 확인 하고 싶어하는 파즈와 시타, 그리고 더욱 큰 힘을 위하여 발악하는 무스카의 모습, 숲을 가꾸는 라퓨타 상층의 로봇과, 파괴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라퓨타 하층의 로봇, 상층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숲이지만 하층부는 통제실이자, 라퓨타라는 거대한 힘이 모여있는 것까지.. 순수와 힘의 대립을 너무나 명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내눈~ 내눈~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인가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것이 더 좋은 것인지 생각 해 보게되었습니다. 극 중 무스카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힘을 상징하는 라퓨타의 하층은 시타와 파즈의 파멸의 주문으로서 사라져버립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우리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순수함, 그리고 순수하게 열정만을 가지고 멋지게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성공이라는 힘을 얻기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입니다. 걸리버 여행기에서도 라퓨타인들은 순수한 과학으로 쓸모없는 것들을 잔뜩 만들어냅니다. 과연 이 순수함이 옳은 것일까요? 아니면 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옳은 것일까요?
순수함과 힘의 대결에서 대체 승자는 누구란 말인가...
이렇게 혼자서 고민해보다가, 결국 세상에는 어느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리 순수하게 공부를하고,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힘을 원하는 부분이 있을것이며, 아무리 힘을 갈구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힘을 갈구하는 과정에서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극중 파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하여, 라퓨타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이 또한 역시 순수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무스카 역시 순수한 "힘"이라는 것을 얻기위해 부단히 "순수하게" 노력한 인물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라퓨타는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순수함을 가진 반쪽과, 힘을 갈구하는 반쪽을 가진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라퓨타의 붕괴..
주문 하나에 허무하게 파괴되는 라퓨타..
라퓨타가 파괴의 주문으로 붕괴되고, 상층부만 남아 어디론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결국 남는 것은 허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파즈와 시타는 그토록 원하던 라퓨타를 눈으로 확인했으며, 도라와 졸개해적들은 한 몫 챙겼으며, 무스카도 한순간이었지만 그렇게 원하던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순수함의 상징인 상층부의 라퓨타가 날아가 버려 결국 붕괴된 라퓨타와 모두에게 남은것은 허무(虛無)였습니다. 힘을 추구하는 모습, 그리고 순수한 열정으로 사는 모습 양쪽 다 어딘지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허무라는 것을 가슴깊게 새겨주었습니다.
하늘, 그리고 구름..
천공의 성 라퓨타는, 정말 하늘의 표현이 정말 예술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늘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도 그 못지않게 하늘을 좋아합니다. 라퓨타 신드롬에 걸린 사람처럼 하루에 몇번씩 처다보고, 나중에 살고싶은 곳은 "하늘이 아름다운" 곳일 정도니까요. 그렇게 좋아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늘을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원없이 보았습니다.
하늘은 무(無)의 공간입니다. 허무(虛無)의 공간입니다. 또한 하늘은 힘이 없습니다. 무한히 순수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모든것을 수용합니다. 답답할때도, 슬플때, 행복할때, 화가날때도 하늘은 모든것을 받아드리는 존재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하늘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려냈습니다. 순수함, 그리고 하늘을 너무나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였습니다.
땅에 뿌리를 내리고 바람과 함께 살자,
씨와 함께 겨울을 나고 새들과 함꼐 봄을 노래하자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드디어! 도메인 구입완료!
호스팅케이알이라는 곳에서 co.kr 과 kr 도메인을 각 9800에 팔길래 얼른 compho.co.kr을 샀습니다 :)
그리고... 대망의 도메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포스트 하단에 RSS구독버튼까지.. ! 나날이 도메인이나 시스템 뿐만이 아닌 포스팅의 퀄리티도 업그레이드 되었으면합니다.
곧, 라퓨타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잃어버린 대지와의 끈을 잇고..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돌아왔습니다..
오랜기간의 공백을 깨고..라고 해봤자 일주일입니다만, 죽을 만큼 길게 느껴졌습니다. 여튼, 한 학기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덕분에 시험은 잘 보았고, 드디어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약 2-3주간 쉬는데요, 쉬는 기간동안 미야자키 하야오의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에서도 말했듯이 아홉작품이며, 디즈니 리뷰와는 다르게, 역주행이아닌 정주행으로 리뷰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난해한 작품들이 많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첫 시간(포스팅)이지만, 놀지않고 진도를 빼도록 하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품(名品)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제 1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리는 미래..
동력원은 불이 아닌 바람!
나우시카의 세계는, 미래소년 코난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한번은 멸망했던, 미래입니다. 기독교 성서의 요한계시록의 그것과 같이, "불의 7일"이 지난 1000년 후로서, 엄청난 문명을 자랑했던 인간이 그 과학력으로 인하여 결국 자멸을 길을 걸었다는 설정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자연이 부해나 오무(왕충)을 통하여 무력한 인간을 지배하는 모습을, 그리고 다시 과학을 이용하여 자연을 지배하려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그립니다. 어딘지 모르게, 자연과 생명을 100% 통제하려 노력하는 현 인류의 가까운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인물 설명
왼쪽부터 나우시카, 유파, 아스벨, 크샤나
나우시카는 항상 바람이 불어 포자의 영향이 끼치지 않는 바람계곡의 지도자의 딸, 즉 바람계곡의 공주입니다. 오무와 부해의 비밀을 알게되며, 벌레들의 노(怒)를 목숨까지 바쳐 풀어주는, 하지만 되살아나는 주인공이자, 신적인 존재입니다.
유파, 부해 최고의 검사로 불리는 노인으로, 부해의 비밀을 풀기위해 이곳저곳 유랑하는 인물입니다. 나우시카의 스승이며, 나우시카를 도와주며, 바람계곡의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입니다.
아스벨, 트로메키아에게 멸망당한 페지테의 왕자로, 바람계곡에 거신병과 함께 추락해 사망한 라스텔의 쌍둥이 오빠입니다. 나우시카와 함께 부해 밑바닥까지 떨어져, 부해와 오무의 비밀을 알게되며, 페지테에게 잡힌 나우시카를 탈출시켜주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크샤나, 전쟁의 왕국, 트로메키아의 지도자, 부해의 벌레에게 당해, 한쪽 팔과 두 다리를 갑옷으로 된 의수(족)를 하고 있습다. 기술과 거신병을 이용해 부해를 증오로서 태워버리려는 야망을 가진 인물입니다. 거신병을 얻기 위하여, 바람계곡 습격의 중심 인물입니다.
오무, 그리고 부해..
오무의 껍질, 그리고 부해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오무와 부해는 단순히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복수로, 인류에게는 치명적인 독으로만 그려집니다만, 후반부에서는 나우시카와 아스벨을 통하여 망가진 지구를 고치는 역할을 가진, 결국 인간을 푸른 지구에서 "살아남게 해주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부해를 이렇게만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단순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극 중, "결국 인간은 부해에게 먹혀 사라질 운명인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나우시카에 의해 부해가 더러운 흙과 물를 정화 시키는 역할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로는, 극 중 어느 누구도, 인류가 더 이상 먹혀 사라질 운명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어느 누구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해피엔딩을 통한 배드엔딩이라는 것을 생각치 않습니다.
오무와 부해에 의하여 정화된, 정화되고 있는 대지
부해와 오무에 대하여 조금만 생각 해 보면, 인류는 조만간 사라져 버릴,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부해는, 오무는 인류마저도 지움으로서 오염된 지구를 깨끗히 정화합니다. 그 말은, 지구는 이미 인간을 오염물질로 생각하며, 필요로 하지 않은 "적"이란 인식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우시카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대화와 타협을 했지만,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죽어버린 나우시카에게 다시 생명을 주었지만, 결국 타협은 "잠시동안의" 타협일 뿐 넓어져만 가는 부해를 보았을 때, 용서가 아니라는 것을 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단지 자연의 위대함을 그리려는 것이 아닌, 자연과도, 남들과도 더불어 살지 못하는 이기적인 인류가 언젠가는 멸망할 것이라는, "나우시카"라는 영웅이 있을 지라도,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자연과 더불어 살지못한다면 인류에게는 배드엔딩이 밖에는 남지 않을 것을 부해와 오무를 통해서 그려냈습니다.
거신병이 의미하는 것.
처음에 보여주는 불의 7일, 그리고 거신병
녹아내리는 모습이라 그런지, 더 추악해 보인다. 크샤나와 거신병
거신병은 인류의 과학력과 이기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기보다는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지배하려는, 이해타산적 인류가 만든 욕망의 덩어리입니다. 극 중, 거신병은 단 한번 뿐이긴 했지만, 무시무시한 파괴력으로, 오무의 무리를 공격합니다. 엄청난 파괴력, 강한 자연까지 태워버릴 만한, 거신병이라는 무기는, 현 인류가 가진 핵폭탄과 같은 무기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 강한 무기도 결국 녹아버리고 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거대한 불을 내는, 다툼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강한 무기도, 결국 바람과 대지, 그리고 물이라는 자연앞에서는 유치하기만 한 무력한 존재임을 그려냅니다.
나우시카와 메베, 그리고 영웅...
메베를 탄 나우시카.. 게...겟타 드래곤..?
대체 주인공(또는 영웅이)이 왜 남자가 아닌 청소년 여자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영웅하면 슈퍼맨이나 배트맨과 같은, 정의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영웅인 메베를 탄 나우시카는 인간의 정복욕과 이기심을 초월해 버린 영웅입니다. 분노를 이기지 못해 병사들을 때려죽여버린 처음의 나우시카와는 다르게, 결국 모두를 지키는, 그리고 자연과,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웅은 삼국지에 나온 것처럼 적장의 목을 베거나, 파워레인져처럼 "우정"이라던지, "용기"라던지를 사용하여 악당을 물리친다던가, 또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싸워버리는 것은 영웅의 자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자연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배려하고, 진실로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한 우리시대의 영웅이 아닐까 합니다.
이해,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아름답게, 그리고 따뜻하게 그려낸 명품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입니다.
푸른 옷을 입고,
황금의 들판에 내려서서,잃어 버린 대지와의 끈을 잇고..사람들을 푸른 청정의 땅으로 인도 할 지니...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시작하기에 앞서 :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품(名品) 애니메이션.
시작하기에 앞서..


Coming up NEXT!
픽사의 모든 작품들의 리뷰가 끝이 났고, 새로운 리뷰 시리즈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드림워크사, 포커스 픽쳐사등 많은 시리즈를 기획했었습니다만, 결국 이 모든것을 하기전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아홉 작품들을 리뷰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해석이 난해하고 일본의 문화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누구인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잠시 미야자키 하야오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 駿) 1941년생의 일본의 애니메이터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미래소년 코년과 빨간머리 앤, 그리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로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그 후, 1984년 다카하타 이사오와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를 만들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하는 감독입니다.
왜 아홉 작품인가?
미래소년 코난, 명탐정 홈즈, 빨강머리앤등의 TV시리즈와 루팡 3세는 리뷰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먼저 코난과 홈즈는 극장개봉하지 않은 TV판이기에 딱히 리뷰를 하기에는 애매하기때문입니다. 루팡 3세는 일단 캐릭터와 원작자체가 다른 분이시기에,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미야자키 하야오만의 철학관과 세계관이 확실해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최근에 개봉한 벼랑위의 포뇨까지 입니다.
지브리,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제가 요번에 시작한 리뷰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입니다. 지브리 전체의 작품이 아닙니다. 간혹가다가 고양이의 보은, 반딧불의 묘나 게드전기는 왜 리뷰하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잠시 설명을 들비니다. 고양이의 보은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 "아닙니다" 반딧불의 묘도 마찬가지로 "아닙니다" 두 작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나온 수작입니다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은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인 감독일뿐, 미야자키 하야오 = 스튜디오 지브리는 같지 않습니다.
디즈니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개인적으로 디즈니와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를 비교했을때 누가 더 나은지, 누구의 손을 들어 주어야하는지 전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누가 낫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애니메이션인데 뭐가 그리 다르냐고 반박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한번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아아 하고 이해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대부분의 디즈니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캐릭터 위주의(미키마우스, 도날드 덕과 같은)작품들이 많고 재미 위주이기에,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쉽게 이해 할 수 있지만, 주 타겟은 역시 어린이 또는 아이가 있는 가족입니다. 반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은 캐릭터보다는 주인공(인물)의 내면적 성장과 치유등의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있기에, 대부분의 작품들은 아이들이 백퍼센트 이해하기에는 난해합니다. 이렇듯, 디즈니와 미야자키하야오는 작품관과 세계관자체가 다른, 완전히 다른 종류의 애니메이션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리뷰를 마치고, 에필로그까지 마무리가 된 12월 4일 이후, 몇일이지난 지금까지 저는 본격! 기말고사 대비! 시험공부! 를 하고있습니다. 아마 금요일까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 겨울방학이 시작되므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터 벼랑위의 포뇨까지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에필로그: 디즈니, 픽사 영화 리뷰를 마치며...
드디어

드디어 10개의 디즈니 픽사의 영화의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딱 한달걸렸습니다. 11월 4일에 UP의 리뷰와 프롤로그를 썼으니, 정확히 한달입니다. 시원 섭섭하네요. 쉬는 시간만 있으면 틈나는 대로 영화를 보고, 리뷰를 위하여 노트패드에 생각나는것을 꼼꼼히 적어놓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중간에 삶이 너무 바빠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포스팅인 토이스토리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픽사의 영화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흔히 말해 애들이나 보는 유치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들은 "어린이 관람가"가 아닌 "전체 관람가"입니다. 남녀노소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픽사의 영화는 누구나 이해 할 수 있지만, 그런 지극한 평범함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으며, 또한 삶에 찌든 우리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어떠한 가치가 더 옳은 가치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결론은, 픽사의 영화는 아이들만 보는 영화가 절대로 "아닙니다"
더 이상의 리뷰는 없는 것인가..?
뭔가 에필로그라고 써서, 픽사가 완전히 망해버렸다는 생각까지 들게하는 이시점, 픽사는 망하지 않았으며, 토이스토리 3가 내년 6월에 나오듯, 계속해서 새로운 영화를 제작중에 있기에 저는 픽사가 망할때까지, 또는 제가 한줌의 흙으로 사라질 때 까지 픽사영화리뷰는 계속 할 예정입니다. :) 1년에 한번정도 업데이트가 되겠군요..
그렇다면 픽사영화가 나올때까지는 업데이트가 없진 않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테마의 영화리뷰 시리즈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일단 미야자키하야오감독의 벼랑위의 포뇨를 비롯한 여덟작품들, 드림워크사의 슈렉을 비롯한 3D애니메이션들, 찰리브라운 시리즈, 미국의 그래픽노블 영화시리즈등 많은 것들을 머릿속에서 기획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혹시 영화리뷰시리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욱 더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I'll be back!
항상 부족한 필력이고, 다른 많은 영화리뷰하시는 분들에 비하여 영화를 읽어내는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 하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 또는 곧, 새로운 영화의 리뷰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디즈니 픽사 영화리뷰목록
제목을 클릭하시면 리뷰로 바로 갑니다. :)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To infinity and beyond! : 토이스토리1,2
필자가 어릴적 가장 좋아한 로보트... 지금도 가지고 싶다.
어릴때 장난감을 만져보지 못한 분은 안계시겠지요? "부모님"이 장난감을 안 사주셨어요! 라고 했던 분들도, 분명, 무엇인가를 만들어서라도, 장난감을 가지고 계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장난감은 정말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장난감덕분에 많이 부모님께 혼나기도 했었고, 남들이 가진 장난감을 부러워하기도 했었으며,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던 로봇장난감을 하루종일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300원이나 500원 짜리 조립식 식완(식품완구: 아직까지도 동네 가게에서 많이 볼수있는)을 갖고싶어 할머니를 마구 졸랐던 기억도 납니다. 아직까지도 특히나 기억에 남는것은 어떠한 스프링맨 로봇이었는데, 정작 샀을때 팔이 스프링이 아니어서 마음이 상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렇듯, 장난감은 우리네 어린시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물건이 되었습니다. 요새야 들어서 액션피규어니, 프라모델이니하는 것들 덕분에 수집가가 생겼지만, 아직 대부분 장난감하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 입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에서는 장난감이 의식을 가지고, 생명을 가지고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당시로서는 아주 황당한 설정의 영화입니다. Disney Pixar-athon의 마지막 작품, 지금의 픽사를 있게 해준, 픽사의 최초, 그리고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감히 최고라고 말 할 수있는 작품, 토이스토리 1,2 입니다.
우디(Woody):
카우보이 보안관 인형으로 토이스토리1, 2에서 모두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1편에서는 새로 들어온 버즈에게 질투를 느끼지만, 결국 화해하고 친구로 발전합니다. 2편에서는 팔이 떨어지는 수모를 겪고, 알이라는 장난감 수집광에서 납치되어 장난감으로서의 의무에 대해 혼란을 느끼지만, 결국 앤디의 곁으로 돌아옵니다.
버즈 라이트이어(Buzz Lightyear):
우주전사 액션피규어로, 우디와 함게 토이스토리 1,2의 주인공입니다. 1편 처음에는 자신이 장난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시드의 집에서 티비를 본 후, 날지 못하고 팔이 떨어진 자신이 장난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좌절하지만, 우디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립니다. 2편에서는 장난감 수집광에게 잡혀간 우디를 구출하러 가, 혼란을 느끼는 우디를 정신차리게 해줍니다.
제시(Jessie):
우디와 같은 서부극에 출연했던, 카우걸인형입니다. 토이스토리 2에 첫등장합니다.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있지만, 이겨내고, 우디와 함께 앤디의 집으로 돌아가 새 주인을 만나는 인물입니다.
스팅키 핏(Stinky Pete):
우디와 제시와 함께 서부극에 출연했던 광부인형으로, 토이스토리 2에 등장합니다. 우디와 제시가 앤디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자신마저 억지로 꼬마 여자아이이의 가방에 실려가게 되는 비운의 악역입니다.
앤디(Andy):
우디와, 버즈의 주인입니다만, 좀 멍청하다는 생각까지 드는 하는일없는 인물입니다.
시드(Sid):
토이스토리 1에서 등장. 앤디의 옆집에 살며 장난감들을 푝파시키고, 목을 자르는 등의 잔인한 성격을 가진 꼬마입니다만, 우디에게 혼이 나, 결국 장난감 공포증에 걸리는 인물입니다.
알(Al):
피규어수집 오타쿠같이 생긴 악역으로, 토이스토리2에 등장합니다. 장난감가게를 운영합니다.
그외 여러 장난감들이 등장합니다.
좌절한 버즈. 씁쓸한 장면이지만, 이 장면에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토이스토리 1은 버즈의 정체성을 찾는 장난감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장난감으로 서의 정체성이 큰 주제입니다. 토이스토리 1에서 버즈는 자신이 장난감임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처음 앤디의 집에 도착하여 뚜껑을 열었을 때 숨을 못쉴수도 있다는 둥, 또는 레이저는 위험하니 만지지 말라는 둥의 말을 하는 자신이 특별한 우주전사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시드의 집에서 자신이 특별하지 않은 다른 장난감들과도 같은 장난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좌절합니다. 그런 버즈에게 우디는 장난감의 역할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라는, 그리고 장난감이란 것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장난감이기에 특별하다는 말로 좌절한 버즈를 격려합니다.
팔이 떨어지고, 앤디에게 버림받을것을 걱정한 우디의 꿈. (스페이드는 죽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토이스토리 2편에서는 버즈가 아닌 우디가 장난감으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습니다. 팔이 떨어진 우디는 알에게 납치를 당해 그의 집에서 제시의 이야기를 통해 앤디가 나이를 먹으면 언젠가 자신을 버릴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제시, 스팅키 핏과 함께 박물관에서 사랑을 받지는 못하지만 영원히 살 것을 택합니다. 하지만 우디를 구하러 온 버즈에게 자신이 1편에서 했던말을 그대로 돌려 받고는 영원히 살기보다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삶이 장난감다운 삶임을 깨닫고 제시와 함께 앤디에게 돌아갑니다.
You are just a TOY!
장난감의 의인화를 통하여 모든 것에게는 역할이 있다는 이야기를 통하여, 픽사는 현대사회에서 거의 매일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우리에게도 주어진 역할이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주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자주 저의 역할과 정체성에 혼란을 느낍니다. 저와 같은 많은 이들이 결국은 사라져 버릴 자신이 공부를 왜 하는 것일까? 왜 놀고 있을까?와 같은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픽사는 우리들에게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있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아마도) 제시의 버림받은 이야기
사랑과 관심은 장난감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토이스토리1에서는 우디가 자신의 자리를 버즈에게 빼앗길까 두려워 많은 노력을 합니다. 2에서는 팔이 떨어진 우디가 더 이상 자신은 주인 앤디에게 사랑을 받지 못할것이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또한 제시도 앤디에게 사랑을 받지 못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언젠가는 버림받을 것인가를 알고있기에, 우디를 따라 앤디에게 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사랑받지 못할까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을 너무나도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 공포증은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조금이라도 겪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버림받을것을 두려워하고, 만남을 두려워합니다. 좀 더 사랑받기위하여 더 많이 노력하고 일합니다. 영화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다 할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표정을 짓습니다.
1995년 토이스토리가 나오기 전까지 그 누구도 장난감에게 생명을 불어넣지 않았습니다. 1995년 그 누구도 이러한 3D애니메이션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이만큼 표정표현을 생생하게하지 못했습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를 통하여, 소재, 스토리 그리고 그래픽 모두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상상이상의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I am your father!
특히 토이스토리 2에서 많은 재미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패러디는 조용히 영화를 보던 저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주요 인물들의 약간 바보스러운 대사와 행동들은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유머 뿐 아니라 다양한 장면듯, 토이스토리 1의 장난감 차를 타고 날아가는 씬, 또는 토이스토리 2의 컨테이너 벨트씬은 긴장을 늦출수 없도록 장치를 해놓았고, 픽사 특유의 유머를 통하여 그 긴장을 천천히, 그러다가 단숨에 해소해 주었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극장개봉, 캐릭터 상품, 저작권까지..$$$
원래 토이스토리 1과 토이스토리 2를 따로 리뷰하려고 했으나, 같은 시리즈기에, 같은 인물들과 꽤나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기에, 한데 묶어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이스토리 1은 믿기지 않게도 1995년에, 토이스토리 2는 1999년에 두 작품 다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디즈니는 절대로 후속작을 극장에 내보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라이온킹2, 뮬란2 등) 토이스토리 2가 극장개봉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토이스토리 3도 내년에 극장 개봉한다고하니, 토이스토리의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 짐작이 갑니다.
토이스토리 1은 3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고, 토이스토리 2역시 4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습니다. 캐릭터 판매량과 다른 부가적 상품의 판매량을 제외하고도, 영화도 아니고, 3D애니메이션으로 저정도의 수익을 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렇듯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디즈니 픽사에게 있어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픽사 첫번째 쇼트필름, 룩소주니어.
룩소 주니어와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만 만들었고, 픽사 이미지 컴퓨터와 같은 하드웨어를 주로 팔았던 회사였던 픽사에게는 1995년의 토이스토리, 한 작품을 통하여 대기업으로, 그리고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To Infinity and Beyond!!!!
To infinity and Beyond! 무한한 공간 저 넘어로! 버즈의 유명한 대사입니다. 정말 많은 패러디가 되기도 했습니다. 픽사는 토이스토리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권선징악적인 이야기 속에 상징적으로 숨겨놓았고, 괄목할만한 그래픽까지, 그 모든 것의 시작이 이 "
<토이스토리>입니다. 내년 6월에는 토이스토리 3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1년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애니메이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그리고 우리에게 웃음과 많은 생각할 시간을 준 영화! <토이스토리><토이스토리2>였습니다.
<토이스토리>입니다. 내년 6월에는 토이스토리 3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1년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애니메이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그리고 우리에게 웃음과 많은 생각할 시간을 준 영화! <토이스토리><토이스토리2>였습니다.
디즈니 픽사 영화리뷰시리즈는 이걸로 끝이 났습니다! 다음 포스팅의 에필로그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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