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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3일 수요일

텍스트 큐브 블로그 스킨

들 보시다시피 저는 가볼레 닷컴의 Mr.DJ님이 수정하신 Let's Dre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단스킨을 좋아하는 저로선 너무 마음에 드는 스킨이라 약간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관심블로그 등록하기를 어쩌다보니 확인하게 되었는데, 이게뭐야 Mr.DJ님의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한번 고쳐볼까 이것저것 뜯어보다가 결국 스킨이 날라가버렸습니다. 지금은 겨우겨우 다시 살려놨지만.. 이 스킨만한게 없더라구요.

무려 세종류추가. 마음에 드는 스킨은 "없었다"


스트큐브닷컴에서 서비스하는 몇가지 스킨(쉬운스킨포함)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딱히 맘에 드는 스킨이 없었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Grain Note, Hollow Letter, Air Mail 저 세가지가 추가 되었는데, 역시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스킨을 만들 줄 모르는.. 하루 종일 삽질해도 전혀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저에게는 좀 아쉬운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소? 구글? 당연히 구글이 좋습니다.

글이 텍스트큐브를 인수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구글 애찬론자인 저는 엄청나게 기대를 했었습니다만..(저 말고도 많은 블로거 분들께서 기대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기대가 컷던 탓인지 계속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사용했던 티스토리, 네이버에 비해서 커뮤니티도 잘 되어있고, 유저분들 분위기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는 구글이 운영중인 Blogspo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블로그스팟 관리자 화면 입니다. 이 쪽도 그닥 업데이트는 없고 웬지 텍스트큐브보다 자유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공하는 스킨이 거의 없지만... 웬지 구글이 블로그 스팟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써 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텍스트큐브도 좀 돌봐주었으면 합니다. 또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미국시장에 텍스트큐브를 내놓으면 블로그 시장에도, 그리고 나아가 블로거들에게까지 더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텍스트 큐브 스킨 만지기를 포기한 무능력한 컴포지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