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아침 문득 일어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Photo라는 단어와 Story라는 단어는 섞기 쉬운 단어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섞어쓰고 있지 않을까라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불안감은 네이버에 포토리, Photory를 검색했을때 현실이 되었으며, 저는 약간의 씁쓸함을 맛보았습니다. 약 5분간의 패닉을 이겨내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왠지 마음에 들어서 닉네임까지 그것으로 바꾸게되었습니다.
Photory 포토와 스토리를 섞은..
있었습니다. 포토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웹사이트가..
Composition 과 Photo를 섞은 Comphosition. 억지스러운 이름이긴하지만 포토리라는 웹사이트와 같은 이름을 하는 것 보다는 낫다랄까요?
억지스러운 Comphosition
여튼 이제는 같은 이름을 쓰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한결 후련하네요. 이것도 병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