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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6일 수요일

9/16/2009 다시시작하는 블로그에 대하여.

블로그를 항상하면서 생각했던것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가 결과적으로 나만 보는 블로그인지
또한 제가 쓰는 포스팅은 결국 저 혼자만을 위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같은 글, 같은 내용, 같은 비판, 같은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썼고
나 자신을 위하여 쓴다는 블로그가 결국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는것.
예컨데, 사회악에 대하여 쓴소리를 했었지만 결국 내가 비판을 하는게 아닌
다른 이들이 읽게하기위하여 비판을 해버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나를 부정하고 블로그라는 익명성의 이름아래
나 자신을 포장했다는 부끄러움도 제가 블로그를 그만두었던 이유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본질, 블로그의 본질을 깨닫고 블로그를 한동안 접었습니다.
영문블로그 Blogspot은 한동안 접속조차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블로그를 한 이 시점에서 약간 방향을 잃고,
딱히 주제도 없이 시작을 했지만 차차 찾아나가겠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인맥도 넓혀보고,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윈윈하는 블로깅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