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1일 월요일

2009/9/21 우스이 요시히토 사망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의 작가 우스이 요시히토(臼井儀人)님이 등산중 절벽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씁쓸하네요.. 짱구는 못말려는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 뭔가 완결도 못내고 돌아가시다니.. 도라에몽과 비슷한 상황이 정말 발생했네요. 몇일전 실종이라는 기사가 떴을때는, 마감을 지키지 못해서 잠시 도망갔겠지라는 부끄러운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막상 사망확인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어디였었죠, 어떤 인터뷰를 봤었는데, 푸근하고 순수한 동네아저씨같은 좋은 분이라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흐음... 씁쓸하네요. 개인적인 짱구 팬으로써 우스이 요시히토님이 어떻게 그 거대한 하지만 작은 세계의 짱구를 결말내는지 기대가 컸는데 말입니다. 잡설은 이만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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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구글에서 찾아서 사용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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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다른 작가가 계속 집필한다는 기사가 났네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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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히 요시히토님의 인터뷰를 찾았습니다. 밑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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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아사히 짱구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댓글 8개:

  1. 웃음을 많이 주시고 가신 분이니 다른 세상에서도 편히 쉬실 것입니다.

    저도 톡톡 터져나오는 재치있고 엉뚱한 대사에 많이 웃었는데...^^;;



    그래도 다른 분이 계속 만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크레용신짱"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인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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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초등학생 때부터 즐겨보던 만화였는데..

    2009년 정말 이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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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가진 - 2009/09/22 12:46
    아! 마가진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다른 분이 만화를 이어가는 것은 다행인데

    故 우스히 요시히토님만의 그런 독특한 개그가 사라질가능성이 없지 않아있기에 조금은 마음이 슬프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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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날다날 - 2009/09/22 12:57
    날다날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주욱 동생과 함께 즐겨보던 만화였는데...

    만화책방에서 만화책도 빌려보기도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뭔가 추억의 한조각이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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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짱구
    안녕 우스이 요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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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엉엉









    으어엉





    엉어엉어어어어ㅓㅓ어어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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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키다링 - 2009/09/23 16:48
    키다링님은 정말 팬이셨나보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비는 수 밖에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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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스이요시히토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편히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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