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디즈니 픽사 영화리뷰시리즈, 이름하여 DineyPixar-aThon

왜 힘들게 하나씩하나씩 리뷰를 하려고하는가?
디즈니 픽사에서는 1995년부터, 10개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몇일 전 영화 UP을 보고, 리뷰를 쓰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모든 10가지의 영화를 보면서 단 한번도 실망스럽거나 후회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2009년에 나온 최신작인 UP으로 시작해서 1995년작 토이스토리까지 하나씩 하나씩,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슬슬 읽을 만한 책도 없어지고하던 차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디즈니, 그리고 픽사는?
디즈니와 픽사는 모르는 분이 없으실듯 합니다. 특히 디즈니 같은 경우는 20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대작들과 케릭터를 배출했죠! 미키마우스나 도날드 덕과 같은 레전드급 캐릭터들을 배출한 애니메이션 계의 거물입니다!
 
픽사를 세운 사람은 우리가 아주 잘 아는 인물입니다. 요새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팟과 맥북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1985년 애플에서 경영분쟁으로 나온 이후로(NeXT컴퓨터를 세웠지만 곧 애플에게 합병됨) 1986년, 스티브잡스가 루카스필름의 그래픽분야를 사들여 픽사를 시작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픽사의 시작입니다. 존레세터(John Lasseter)와 함께 컴퓨터 그래픽으로 2분짜리 Luxo Jr라는 단편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세간의 주목을 받다가, 1995년 디즈니와 손을 잡고 토이스토리라는 영화로 대박을 터뜨립니다. 약 3억 6천만불을 벌었다고하니...

그래, 그럼 디즈니도 알겠고 픽사도 알겠는데, 그럼 디즈니 픽사는 무엇이냐! 하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디즈니와 픽사는 2004년까지 파트너로써 좋은 관계를 유지 해 왔습니다. 하지만 픽사는 디즈니의 배급시스템과 수익분담등으로 파트너의 관계를 잃었고, 결국 픽사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겠다는 발언을합니다. 픽사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잃은 디즈니는 정신을 차리고 결국 픽사를 인수합니다.  

Disney Pixar-aton은..?
디즈니픽사라톤이라고 읽습니다. 디즈니 픽사 + 마라톤을 섞은 단어입니다. :)
다른 영화가 아닌 디즈니 픽사의 영화만 집중적으로 다루겠다는 마음으로 써 보았습니다 :)
그러나.... 이미 UP을 써 버린 후이기에 "시작!"이라는 상쾌한 기분은 느껴지지 않지만, 리뷰를 쓰는 저로서도 기대가 되네요! 열심히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4개:

  1. 라따뚜이 리뷰도 써주세요!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라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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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lighter - 2009/11/09 00:40
    라따뚜이 리뷰는 바로 다음 리뷰가 될 예정입니다. 영화는 다시 봐 놓고, 스토리 플롯까지 써놓은 상태에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 행복한 하루되세요 하이라이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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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라따뚜이, 바싹 기대 합니다 ㅎㅎ

    프론트 페이지 죽이네요, 프론트 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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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블 - 2009/11/11 22:59
    ㅎㅎ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흠..부족한 솜씨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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