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수감사절 방학!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추수감사절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목,금,토,일 이렇게 4일을 쉬어야하지만, 저는 화요일 수업이 끝나자마자, 존경하는 선배와 함께, 선배가 살고있는 Northern California로 약 8시간의 운전을 통하여 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살고있는 곳은 리버사이드, 그러니까 캘리포니아 남부이며, 선배의 집은 산 메테오, 샌프란시스코에서 30분가량 떨어진 캘리포니아 북부입니다.

비록 운전을 하지는 않았지만... 운전자뿐 아니라 동행인도 지겨워서 미치고 팔짝 뛸 거리..

캘리포니아 남부는, 특히 제가 살고있는 리버사이드근처는 사막기후인데비하여, 이곳은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날씨도 춥고, 공기도 맑고, 낙엽도 보이고 정말 최고입니다! :)

이 동네에 구글과 야후와 페이스북등이 있습니다만, 시간관계상 가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같은경우는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 부득이하게 픽사영화리뷰는 못 올리겠지만, 이곳에서 겪을 일들을 사진과 함께 조금씩 다루어보도록하겠습니다. :)

댓글 11개:

  1. 즐거운 미국 추석을 보내시기를...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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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푹 쉬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8시간 거리라니 오가는데 하루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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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旅인 - 2009/11/26 16:14
    사진은 내일부터 팍팍찍기시작하겠습니다. :)

    그리고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 행복한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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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eatle - 2009/11/26 16:29
    네.. 가는데 하루잡고 오는데 하루를 잡아야해요!

    오다가다 지쳐버립니다.....에횽~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쉬고있습니다! :) 비틀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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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큰나라이다 보니 계절이 다르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심히 운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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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앗 저두 캘리포니아 한 3년 살았었어요^^

    롱비치 게깨먹으러 자주(는 못가고) 가고 낚시 가고 했었는데^^

    좋은 연휴 보내시고, 학기말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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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730km라니.. ㅠ.ㅠ

    미국 서부에 잠깐(1주일) 머물렀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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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가진 - 2009/11/26 21:07
    엄청나게 댓글이 늦어버렸군요.. ㅠㅠ

    계절이 다르다기 보다는 이쪽이 좀더 춥고 좋은것같아요. 가을같이...

    제가사는 곳은 너무 사막이라.. 덥기만하고 밤에는 너무 춥고.. 너무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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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善水 - 2009/11/27 20:58
    아하! 캘리포니아 동지군요.. Tax가 비싸고, LA traffic이 심한것빼고는 괜찮은 캘리포니아죠 ㅋㅋ :) 낚시라.. 저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가보고싶네요~ 선수님도 화이팅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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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회색웃음 - 2009/11/28 00:02
    730k 지겨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떠들었으나 지겹기는 마찬가지였어요..다시오신다면 서부 말고 동부로 가세요~ 동부가 더 볼거리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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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back from: Britney spears underwear.
    Britney spears underwear. Brittney spears under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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