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금,토,일 연휴에 개천절까지 섞여있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니, 화끈하게 쉬어주시는 센스!
저같은 유학생에게는 가장 우울한 시즌입니다. 추석이라고 딱히 쉬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다고 맛있는 것을 먹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집에서 아침엔 시리얼을 먹고 점심저녁은 대강 김싸서 밥먹는거나 아니면 샌드위치가 다 입니다. 집에서는 엄마가 된장찌개나 끓여서 드신다고 하는데, 그 된장찌개가 먹고싶네요.
여튼 추석, 설날등 명절은 유학생에게는 씁쓸함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놓치지 말고 즐겨야 겠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한국은 명절이지만 거긴 그저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니 약간의 이질감도 있으시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설에 일본에 있어서 그런 기분 잘 이해합니다. 주말이 끼어있으니 한 번쯤 모든걸 잊고 즐겁게 놀아보시는건 어떨련지..
답글삭제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ㅠㅠ
답글삭제저는 나름 날이라고... 원룸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어요.. 혼자......
맛있는데 왜 이렇게 씁쓸하지
명절 잘 보내십시오. 간단하게나마 인사라도 드리고 갑니다.
답글삭제저도 이번엔 추석 느낌을 받기 어려운 추석이에요 ㅠ_ㅠ
답글삭제그래도 마음 만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추석이네요. 먼 곳에 계셔도 오늘 하루는 좋은 것 많이 드시길...
답글삭제그리고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hlighter - 2009/10/02 17:13
답글삭제아... 그기분 이해합니다.. 삼겹살은 정말 맛있는데.. 씁쓸하기만 한 그 기분.. 작년 제작년에 느낀걸로 모자라 저는 요번년도에도 느낄 것 같네요. 하이라이터님 우리 화이팅합시다!! :)
@Popeye - 2009/10/02 23:00
답글삭제뽀빠이(Popeye)님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Anonymous - 2009/10/03 00:50
답글삭제예... 미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존재 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어찌님도 삶에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시는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시길! :)
@흰돌고래 - 2009/10/03 00:28
답글삭제크아.. 역시 금,토,일에 개천절까지 껴있어서 그럴까요? 흰돌고래님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여인 - 2009/10/03 01:12
답글삭제한동안 끊었던 커피에 결국 손을 데고 말았습니다. 불안하고 괴로웠던 정신이 안정되는 느낌이네요 :) 보름달에 소원이라... 꼭 빌어봐야겠습니다! 여인님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
@Mr.DJ - 2009/10/02 16:54
답글삭제모든 것을 잇고 놀고싶어도.. 딱히 놀만한 것도없으며...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수업시작이라... 공부가 급하네요.. 그래서 그냥 중간중간 짬날대 책 읽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한가위 되세요 :)
컴포지션님 좋은 주말되시구요!!
답글삭제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아차 컴포지션님 글을 보고 District 9을 보고왔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DVD로도 나오면 꼭 구입해야겠어요~
@날다날 - 2009/10/03 11:31
답글삭제날다날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오 보셨군요 District 9!!!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고 생각하니 영광입니다!!! :) 저도 DVD나오면 소장해야 해 보려구요!
trackback from: 카라는 명절 아이돌? ‘설 이어 추석에도 연일 화제 왜?’
답글삭제[뉴스엔 김형우 기자] 괴력에 막춤, 생얼 공개는 물론 경쟁 아이돌과 절친도 연일 화제 이번 추석 연휴 안방극장은 아이돌들의 전성시대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아이돌들을 총출동시킨 특집 프로그램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청자 유혹에 안간힘을 쏟았다. 그만큼 아이돌 간의 경쟁도 대단했다. 특히 올해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걸그룹 간의 대결은 불을 뿜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카라의 활약은 대단했다. 이미 '생계형 아이돌' '근성의 아이돌'로 불릴만큼 출연 프로그..